알다가도 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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놋북 그래픽카드를 마비노기가 지원해주지 않아서 그런지 몰라도 전체화면을 해도양 옆에 여백이 생기는 게 맘에 안 들었던 크빗입니다.게다가 전체화면을 하면 창 전환을 할 때 랙도 조금 있고 말이죠.구글링 해보니까 IEToy인가 하는 프로그램으로 창모드를 전체화면처럼 쓸 수 있나본데왠지 만들어보니까 어려운 게 아니어서 다듬고 공개하기로 ㅇㅅㅇ (Win8 전용) (Win7 이하) 버전 세 가지가 있는데 스샷으로 설명하는 게 나을듯요. 전체화면 버전은 알트탭이 빠르다는 것 빼곤 전체화면하고 매우 비슷합니다. 제목표시줄은 필요없는 데 작업표시줄은 필요하다면 고려해볼 만한 버전. 걍 전 이거 씀 ㅇㅅㅇ... 바로가기를 대체했지요. 걍 다 써보고 좋은 거 골라 쓰시면 되겠습니다. 다른 컴에서도 잘 돌아갈지는 모르겠네요..

왠지 이전 게시물 같은거 지우기 아깝네요. 계속 한 게시물을 수정하고 하려고 했지만..이제 슬슬 맛클같은 데에 공개하려고 합니다. 추가할 부분은 많지만 슬슬 개발 속도가 느려질 것 같기도 해서요.(그러면서 본격 버그리포트 기능을 넣은 것은 좀 아닌가;;)경량화는 포기했습니다. 또 600KB늘어버렸어요. 대책 없으요... 쉽게쉽게 만들려고 한 대가를 치르는 걸까요. 레이아웃 추가에 대해 얘기하자면 튜토리얼모드는 이전 검은 창 버전엔 화살표도 공들여 그려넣고 순서를 알기 쉽게 했었는데 GUI올라와서는 오히려 그런 설명이 약해진 것 같아 (그리고 따로 도움말을 만들어도 볼지 의문) 아예 프로그램 안에 설명을 내장한 시도... 라고 보면 되고요. 우클릭을 많이 없애버리고 (기능도 마이너한 것 소실) 설명을 툴팁..

설명할 필요가 있을까 싶지만 놓치기 쉬운 기능도 몇 있으니 따라하기 식으로 정리를 했습니다~이 설명은 디컴과 디오덱스에 대해 전혀 모르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작성한 것이니 아시는 분들은 그냥 프로그램 쓰셔도 돼요 ㅇㅅㅇ 딱 보면 알 수 있을테니.초보자 분들은 간단모드나 튜토리얼모드가 괜찮고요, 숙련자 분들은 수동모드를 쓰면 되겠습니다.간단모드는 최대한 자동화에 중점을 맞췄고, 이 글에선 이걸 기준으로 설명할게요.튜토리얼 모드는 어떤 기능이 무슨 역할을 하는지 배우기 좋고요, 수동모드는 다른 모드엔 없는 기능들도 약간 있답니다. (예를 들면 자바소스 보기같은 기능이라든가요) 서론은 끝났고, 이제 시작해 볼까요. 갤투 SystemUI.apk 만지작거리기 일단 SystemUI.apk파일이 필요하겠군요. 없다고요..

xp에서 사용해보니까 버그가 더 잘 눈에 띄는 기분이... 하튼 xp 테스팅도 마쳤고요.물론 개선하려고 노력했지만 산넘어 산이네요... 고칠 부분이.자동업뎃 나중에 설정 창 넣으면 선택사항으로 넣으려고 했는데 설정 창을 언제 넣을지도 몰라서업뎃 수동확인의 수고를 덜어주고자 그냥 넣었습니다.어차피 통계확인도 못해요. 제가 서버 운영하는 것도 아니라서 ㄱ-. 드롭박스에 기생하고 있지요.사진에 컬러가 보이네요? 디자인도 중요하죠. 알집의 사례... 무시할 수 없죠.아니 그건 아니고... 버튼 살짝 달라졌죠. 저기 디오덱스/덱스 기능도 넣었고, OGG재압축 기능 대신 자바소스보기기능도 넣었으니까 개선일거예요. 아마.근데... OGG재압축 기능 빼면 5MB쯤 줄을 줄 알았는데... 꼴랑 2MB밖에 안 줄고 기능추..

시간은 꽤 들였는데 기능 추가는 예전버전에 비해서 거의 없어요 ㅠㅠ계속 변동이 없을 바에야 차라리 미리 릴리즈 해놓는 게 낫다고 생각, 올리게 되었습니다. 창 제목에서 보이다시피 베타버전입니다. 버그가 있을 수 있어요. 알려주시면 좋겠는데요 ㅎㅎ일단 버그가 있어도 쓰겠다 하시는 분은 받으심 됩니다. 파일명 문제를 해결하고자 배치스크립트를 탈출했는데, 이제는 apktool에서 말썽이네요.당연히 파일명에선 문제가 없을 줄 알았는데, 한글 들어가니까 에러가 떠서 리포트 해보니까'걍 test로 이름 바꿔서 쓰셈. 왜 한글쓰고 난리임. 버그 아님.'이라는 매정한 대답이... 파일명은 그냥 점잖게 씁시다 ㄱ- 튜토리얼이 필요할까요? ADB기능들은 모르는 분들이 꽤 되실 것 같아서..오랜만에 SystemUI.apk ..

http://www.thewayoftheninja.org/n_history.html 보시면 알겠지만 8년만에 나왔습니다 ㄱ- 딱 8년이네요.v1.4에서 8년을 질질 끌 줄이야... 어쨌든 확인해 봤더니 스테이지가 확 바뀌었을 줄 알았는데 그러진 않았더라고요 ㅡㅡ;자세히 확인해보니 N++이 나중에 또 나올 거라는 것 같네요. 하지만 언제 나올지에 대해선 점점 불신만 늘어가는.. 아니 뭐 남말할 처지가 아닌가. 딱히 이 게임을 자주 하는 것도 아니지만 주기적으로 새 버전이 언제 나오나 확인했는데.. 나오긴 나왔네요 ㅋ N닌자라고 많이 알려진 게임이죠. 게임 이름이 N이고 이걸 다른 말로 절대 부르질 않더라고요;; 검색하기가 힘들잖아. 알파벳 하나를 전세내려고 하다니. 스테이지는 별 차이 없지만 사진으로 달라..

Tcl을 접한지는 6개월. 하지만 실제로 써본 적은 거의 없다.Apkz정도만 그걸로 짜려고 했는데 그걸 중단해 버렸으니. 근데 그 당시엔 이 언어가 되게 끌렸는데 지금에 와선 이유가 생각날 듯 말 듯 하다.에버노트 좀 뒤지면 알 수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아.. 지식의 리뷰를 너무 소홀히 하고 있어. 게으르다는 증거다 ㅡㅡ;) 지금 다시 떠올려 봤고, 다음에 다시 볼 때 어떤 느낌이 드는지 알기 위해 기록해보려고 한다.Tcl에서 가장 강렬한 인상은 문법이 무진장 심플하다는 점이었다.오리지날 Tcl에서는 자료구조 = 문자열. 가히 파격적이지 않은가. (지금은 성능과의 타협을 위해 리스트는 순수 문자열로 다루지는 않는다고 하는 것 같다) 문법은 이 링크 한 페이지에 나온 것이 거의 전부이니... 그 당시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