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 편력은 얼마 안 되지만, 기억나는 대로 적자면 알약 - Avast - V3Lite - Windows defender순인 것 같다. 알약을 쓸 땐 없는 거보단 낫겠지하고 쓴 기분이고, 역시 이스트소프트인지라 디자인은 괜찮아서 추천해주기엔 좋았다. 실사용의 관점에선 명불허전 애드웨어라는 느낌. 그래서 옮겨본 게 Avast Home edition을 개인 등록을 해서 사용해봤지만, 세부적인 내용은 잘 기억 안 나지만 오진때문에 당시 나온지 얼마 됐던 V3Lite로 옮겼었다. V3Lite는 Avast보단 오진문제가 적어 당시엔 만족했던 것 같다. 근데 UI가 예뻐진 뒤로 ASD가 들어가고 뭔가 사용하기 불안불안한 느낌을 느꼈다. 지금에야 안 쓴지 꽤 돼서 정확히 기억은 안 나지만, 멋대로 실시간 검사가 꺼지..
Etc
2014. 6. 30. 23:53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C++11
- WSL
- intellisense
- React
- Windows Defender
- software compraison
- JWT
- Authentication
- Rust
- Kotlin
- MSVC
- IntelliJ
- Notion
- Code Snippet
- coroutine
- Deemo
- game design
- Haskell
- C/C++
- MSVC 2017 RC
- CLion
- hooks
- Qt5
- gram
- error highlighting
- getch()
- V3 Lite
- SHAREX
- novel review
- MSVC2013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