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 편력은 얼마 안 되지만, 기억나는 대로 적자면 알약 - Avast - V3Lite - Windows defender순인 것 같다. 알약을 쓸 땐 없는 거보단 낫겠지하고 쓴 기분이고, 역시 이스트소프트인지라 디자인은 괜찮아서 추천해주기엔 좋았다. 실사용의 관점에선 명불허전 애드웨어라는 느낌. 그래서 옮겨본 게 Avast Home edition을 개인 등록을 해서 사용해봤지만, 세부적인 내용은 잘 기억 안 나지만 오진때문에 당시 나온지 얼마 됐던 V3Lite로 옮겼었다. V3Lite는 Avast보단 오진문제가 적어 당시엔 만족했던 것 같다. 근데 UI가 예뻐진 뒤로 ASD가 들어가고 뭔가 사용하기 불안불안한 느낌을 느꼈다. 지금에야 안 쓴지 꽤 돼서 정확히 기억은 안 나지만, 멋대로 실시간 검사가 꺼지..
Boost의 Regex를 쓰다가 헤멘 부분이 있다. 표준의 코드를 수정하지 않고도 네임스페이스만 지정하는 걸로도 완벽 호환이었다. 괜히 가져다 도입했다고 말한 것이 아니었군 ㄷㄷ 근데, 언어 표준이 있음에도 굳이 Boost를 쓴 이유는, 표준은 PCRE를 지원 안 하고, 그런 주제에 속도는 느리더라. MSVC2013기준이다.느릴 이유가 있는지 의문이다. 혹시 누군가 이유를 알면 덧글로 알려주실 수 있으신지. 잡설은 이만 줄이고, 본론. const char * card_li { "str(), match, card_id)) { id = match[0].str(); } } 코드의 일부분을 발췌했을 뿐이므로, 컴파일러같이 text가 정의되지 않았고 name, cost가 사용되지 않았다는 문제점은 패스.이 코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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